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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악산 당조고추’, 당뇨의 새 지평을 열다

  • 농부의꿈 (dangjo)
  • 2012-03-26 19:15:00
  • 203.232.118.45
글로벌 강소기업, 특허기술로 세계를 누빈다

사시사철 재배 가능 시스템 갖춰, 당뇨 이젠 안녕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당뇨학회에 따르면 오는 2030년 우리나라의 당뇨병 인구가 7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평가원과 학회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매년 50만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엔 553만명(전체인구의 11%)의 당뇨병 환자가 병원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선 현재의 생활문화가 바뀌지 않는 이상 당뇨병 증가치수는 매년 1%씩 증가할 것이라며 당뇨병 대책의 시급함을 알렸다.

우리 몸은 음식물로 영양소를 공급받는다.
음식을 소화해 혈액을 통해 영양소를 온 몸의 구석구석까지 공급하는데 이때 세포에 열량을 공급하는 영양소의 분해산물을 포도당이라고 한다. 포도당은 혈액을 통해 각 세포에 이동되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연료로 사용하게 된다.
사람의 혈액에는 항상 일정한 양의 포도당이 존재한다. 혈당이란 혈액 속에 함유되어있는 포도당을 말하는데 건강한 사람의 경우 24시간 동안 약 80~130MG/DL의 혈당을 가지고 있다. 이런 혈당을 유지하는 건 사람의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분비가 되지 않아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 생기는 질환이다.

OECD국가 중 당뇨병 사망률 1위, 그 불명예 당조고추가 해결한다

우리나라의 당뇨 발병률은 미국의 2배, 유럽의 3배에 이르며, OECD 회원국 중 당뇨병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현실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농촌진흥청, 강원대학교, 제일종묘농산이 산학연을 구성, 순수 국내기술로 세계 최초로 당뇨를 예방, 혈당을 저하시키는 AGI(A-Glucosidase inhibitor; 탄수화물의 소화흡수율을 저하시키는 성분)성분을 다량 함유한 고추를 공동 개발 육종했다.
공동 육종한 이 고추의 이름은 당뇨에 좋은 고추라는 뜻으로 '당조고추'로 영농조합법인 '농부의 꿈'에서 농업부문 최초로 종자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독점 재배, 생산 공급하고 있다.
제일종묘농산 박동복 대표는 "식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당뇨의 예방과 개선을 꾀하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고추에 주목해 오랜 시간의 연구개발 끝에 당조고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모악산 당조고추'는 일반 고추와 같은 정도의 매운 맛, 약간 덜 매운 맛 등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당조고추는 크기도 다른 고추에 비해 20~50% 크다. 일반 고추가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것과 달리, 당조고추는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익어간다.
김경술 농부의 꿈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매끼 당조고추를 3~4개 섭취하고, 2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면 혈당수치가 현저히 감소한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당조고추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의 당뇨 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 당조고추의 추출물을 당뇨 쥐에 투여하고 30분 후 실시한 혈당체크에서 180mg이던 혈당치가 120~150mg으로 낮아졌다.

현대인의 기호에 맞게 당조고추 리뉴얼

이러한 임상결과에 따라 농부의 꿈 영농조합법인은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당조고추 즙과 당조고추잎 차를 연구 개발해 최근 당뇨인들에 찬사를 받고 있다. 
맑고 깨끗한 무공해 청정지역인 완주군의 특화산업 지정업체인 농부의 꿈에서 출시한 당조고추 즙은 친환경 무농약 농법재배로 당에 좋은 당조고추를 수확하여 청정 깨끗한 세척수로 자동세척 후, 자동분쇄-압축(판형착접기)-저온농축 액상추출-1차 혼합(구기자) 및 살균(저온살균)-여과-2차살균(최종살균)-포장하는 전 시스템의 자동화 기술로 일정한 온도와 습도로 자연숙성해 맛과 효과 그대로 우려낸 모악산당조고추 진액이다. 특히 당조고추진액은 당조고추 영양소 효능 파괴를 막기 위해 저온농축기법을 채택했다. 

 
순식물성 당조고추 잎차는 '농부의꿈'에서 자연그대로인 무공해 친환경 무농약 재배, 무방부제, 무색소로 만든 100%인 당조고추 잎차 화제이다. 일상생활을 하며 티타임을 즐기며 당뇨를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 삼각티백포장으로 구성된 당조고추 잎차는 볶음차 제조방법을 특허출원까지 해 놓은 상태이다. 잎차를 개발한 김경술 대표는 “임상결과 당조고추 잎은 당조고추에 비해 AGI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편리하게 혈당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다 잎차를 개발하게 됐다. 현재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에서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잎차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출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만 성인병 등 관련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김결술 농부의 꿈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당조고추 즙과 고추잎차에 이어 현재 당조고추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고춧가루, 고추김치, 고추장 등으로 가공하는 방법과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당조고추를 3개월 정도만 시식하면 놀라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당조고추가 함유하고 있는 AGI(A-Glucosidase Inhibitor)는 십이지장을 비롯한 인체공장 상부에서 탄수화물의 소화흡수를 억제해 당뇨, 비만, 과당증 등에 의한 성인병 예방과 치료효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맛도 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생식과 샐러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출시된 당조고추 즙과 고추 잎차는 주문이 폭주한 상태이다. 하지만 김경술 대표는 판매에 서두르지 않는다. 이미 당뇨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뇨에 좋다는 식품은 어느 정도 접한 상태여서 무조건 주문을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고객 한사람 한사람과 상담을 하며 제품에 대해 설명과 주의사항 전달을 잊지 않는다. 이유인 즉, 혈당강하성분인 AGI가 많이 함유 돼있는 당조고추의 효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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